鮮鶴ニュース


霊性と知性を兼ね備えた天一国指導者養成の搖籃!鮮鶴UP大学院大学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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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2학기 종강예배 성료

日付 : 06-12-11 00:00   /   照会 : 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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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6일(수) 11시, 종강예배를 끝으로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의 2006년 2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김진춘 총장께서는 헤밍웨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노인과 바다(주드 테일러 감독/안소니 퀸 주연)"의 영상을 소개하며, 천일국 개문의 후천시대를 맞이한 우리 모두는 탕감복귀섭리를 통해 승리해 오신 참부모님의 전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우리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참부모님(참가정)과 천정궁, 나아가서는 천일국 전체를 대표하는 곳이며, 보호막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교수, 직원, 학생들의 목표와 교육, 연구, 봉사의 추구방향도 이를 위해 일치해야만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종강예배를 통해 "학생종합봉사활동 응모작 시상식"과 "2학기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이 있었다. 봉사활동 응모작에는 각각 김형철(우수작), 조준왕(입선작), 김도희(입선작) 학생이 입상했으며, 도서관 우수 이용자로는 각각 나까무라 요시리로(최우수), 기타지마 요시미쯔(우수), 후꾸이 소노미(장려) 학생이 입상했다. 이루지 못했던 학기초 계획에 대한 아쉬움과, 새롭게 준비하여 시작할 2007년 1학기에 대한 희망이 교차되는 종강예배를 끝으로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3-2 버전(3년차 2학기)의 학사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 정리 :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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